뭔가 허전하니 그렇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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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잔 묵고 완전 일찍 잤더니
새벽 3시 좀 안되서 깨서 ㅋㅋ 아 웃겨 ㅋㅋ

결국 뒤척뒤척 거리다가
5시쯤 되서 윗방 올라가서 다시 눈 붙이는데 ㅋ
잠이 잘 안와서 ㅋㅋ 멍 때렸네 ㅋㅋ

오늘은 아름이 휴무날이라고해서
몽양을 집에 두고 안데리고 왔더니
뭐가 허전하니 그렇다 ㅋㅋ
심심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

삼쉴 와서 이제 못먹을 라면도 ㅋㅋ 한개 끓여먹고 ㅋㅋ
어제의 해장을 위해 콜라도 한잔 하고 ㅋㅋ
오전을 요래요래 보내고 있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