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인데 사무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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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섯시쯤 한번 눈 떠선
그길로 윗방 가서 또 잠듦ㅋ

9시쯤 되서 기상ㅋ
아점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시간만 다 보내고..
집에 있어봐야 별일도 없을듯 하고 쓰레기랑
마주치기도 싫고해서 결국 사무실로ㅎ

아름이랑 중국집 세트 시켜서 냠냠하고ㅋ
아름이 태워다주고 다시 사무실로 와서
티비 보고 핸폰 가지고 놀고
결국 그러다 잠듦ㅋㅋㅋ
울 몽양도 잘잔다 잘자ㅋ

일어나서 노닐다
여섯시쯤 엄마가 사무실로 와서
같이 집으로ㅋㅋ

별일이다 별일이야....
이 지긋지긋한 상황은 언제 끝나려나...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