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역시나 전화도 없고 손님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12시에 묻 닫고 외갓집 모임 고고고고
고기 굽고 묵고 노닐고 있는데 전화와서 파이프 필요하다고 ㅎㄷㄷ
급히 다시 사무실로 ㅋㅋ
물건 내드리고 다시 모임 장소로 ㅋㅋㅋ 겁나 바빠 ㅋㅋㅋ
쉼없이 드시는구나...
돼지고기, 가리비, 새우, 장어, 추어탕 등등등
단 한순간도 쉼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8시쯤 되서 해산 후
계모임 인원들끼리 2차한다고 밤 10시 되서 다시 모임 ㅋㅋ
아 웃겨 ㅋㅋ
15명이나 되는 인원이다보니 어디 갈만한데도 마땅찮고 ㅋㅋ
가기로 한 막창집은 문 닫혔고 ㅋㅋ
결국 헤매다 반야월 막창이였나 ㅋㅋ 거기로 ㅋㅋ
정신없어 정신없어 ㅋㅋ
그러다 난중에 노래방까지 ㅋㅋ
와이고 ㅋㅋ 빵 터졌데이... ㅋㅋ 잘 노신다 잘 노셔들 ㅋㅋ
결국... 새벽 3시 넘어서 해산 ㅡ.ㅡ;;;;
징하게도 먹고 징하게도 놀았네 ㅋㅋㅋ
역시나 전화도 없고 손님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12시에 묻 닫고 외갓집 모임 고고고고
고기 굽고 묵고 노닐고 있는데 전화와서 파이프 필요하다고 ㅎㄷㄷ
급히 다시 사무실로 ㅋㅋ
물건 내드리고 다시 모임 장소로 ㅋㅋㅋ 겁나 바빠 ㅋㅋㅋ
쉼없이 드시는구나...
돼지고기, 가리비, 새우, 장어, 추어탕 등등등
단 한순간도 쉼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8시쯤 되서 해산 후
계모임 인원들끼리 2차한다고 밤 10시 되서 다시 모임 ㅋㅋ
아 웃겨 ㅋㅋ
15명이나 되는 인원이다보니 어디 갈만한데도 마땅찮고 ㅋㅋ
가기로 한 막창집은 문 닫혔고 ㅋㅋ
결국 헤매다 반야월 막창이였나 ㅋㅋ 거기로 ㅋㅋ
정신없어 정신없어 ㅋㅋ
그러다 난중에 노래방까지 ㅋㅋ
와이고 ㅋㅋ 빵 터졌데이... ㅋㅋ 잘 노신다 잘 노셔들 ㅋㅋ
결국... 새벽 3시 넘어서 해산 ㅡ.ㅡ;;;;
징하게도 먹고 징하게도 놀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