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니 다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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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좀 하고 그럴 계획이였는데...
엄마가 청소하자는거 일욜날 하자고 미루고...
코스트코 가자는거 비 오는데 가야겠냐고 그러고 ㅋㅋ

근데 결국엔 밥 먹고 코스트코 ㅋㅋ
딱히 살게 있어서 간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ㅎㅎ

결국 하이네켄 8캔 묶음 사공... ㅋ
그외엔 뭐 소시지 좀 사고 ㅋ 별건 없었음...

집에 와서
포테토칩을 안주로 하이네켄 한캔 비워주시공...
그런거임 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