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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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살짝 정신줄 놓고 있다가
김밥이랑 김치전 먹고 배불러 헥헥대다가
오늘도 뭐 조용한편이구나ㅋ

점심땐 배가 아직도 부르고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아름이가 찜닭 포장해와서 또 냠냠하공

퇴근하고 마트 들렀다가 집에 와
잠시 치우고 큰이모 한테 들렀지ㅎ

회 먹고 닭 먹고
맥주도 묵고
ㅋㅋㅋ배 터지긋네
얘기도 좀 하공... 그랬지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