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有19금] CSI 시즌8 에피2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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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스포가 있다고 제목에 기재되어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안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더불어 잔혹한 장면을 캡쳐한 스샷도 있으므로 19세 이하분들은 이 글을 안읽으셨으면 합니다!!!


지난 에피에서 '새라'와 '길반장'의 로맨스가 만천하에 공개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CSI내에서 입장이 곤란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간...만...에
등장하신...
귀여운 악역 '에클리' ㅋㅋㅋ 아저씨 반가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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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대 꿀리지 않는 포스... '새라' ㅋ
이 거만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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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둘의 로맨스는 CSI내에서 안되는 행동이고...
그 로맨스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는 '에클리'...
그에 대한 대답을 샐쭉한 표정으로 응하는 '새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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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대답에 퐝돵해진 '에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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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피 2에서 다루는 사건은 기존의 CSI 시리즈와 동일하게 총 2사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구나~ 좋아좋아~ ^^

사건1. 도로변에서 팅팅 팅구르르~ 굴러서 환경미화원들 앞에 떨어진 머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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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위에 경고했듯이;;; 이러한 장면들이 있어요~;;;

두둥! 귀여운 모자를 쓰고 나타나신 '길 반장'님~ ^^ 방가르 까꽁! ㅋ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살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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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바로보는 것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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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무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보는지;;;
다시 봐도 모자 참 귀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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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장하는 전형적인 미국인의 모습을 지닌 '닉'
오오~ 포스 좋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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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굴러오면서 흘린 혈흔을 바탕으로 굴러온 위치를 찾아 추적하는 세명의 CSI 요원들...
이제 '그렉'도 어느덧 듬직한 CSI요원으로 자리 잡았네~ ^^ 좋구로~
왠지 내가 키운듯한 이 뿌듯함은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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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닉과 그렉은 '새라와 길반장의 로맨스'에 대해 뒷담화중... ㅋㅋ
닉이 그렉에게 둘의 로맨스를 알았느냐고 묻자 그렉은 대략 알고 있었다는 늬앙스로 이야기를 하자
닉이 퐝돵하다며 어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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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뒷담화를 나누면서도 할 일은 다 하는 요원들 ㅋㅋ
결국 몸을 찾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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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완전 놀란 표정의 '닉';;;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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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체를 분석하기 위해 일단은 헬멧에서 머리통을 빼내야 하지!
그 작업을 위해 열심히~ 열심히~ 온 힘을 다해~ 으쌰으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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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인증짤 찍으시는.... 성함이 생각이......... ㅠ.ㅠ 할아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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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 어느 희귀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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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하다함은 -0- 식사하는 순간에 모든 조명을 끄고 맹인 웨이터들이 식사를 돕는 시스템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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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등장한 '워릭'과 '캐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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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대사내용을 보니 '워릭'군이 이혼을 한 모양이로고...
그럼 다시 '워릭'과 '캐서린'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는거야??? 그런거야??? 기대 만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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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너무 좋아! ^^

그리고 우리의
'짐 브레스'형사님~ 귀여워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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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 형사님께서 친히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질문하는척 하면서 취조하시는 중...
한 여인에게 스웨터가 필요하다고 말을 건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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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벗어제끼는 저 여인;;;
덕분에 웃긴 표정이 되어버린 '브레스' ㅋㅋ
나중에 가기전에 벗어주면 된다고 설명하시는 중 ㅋㅋ

아무튼...
현장에서 계속해서 조사를 하던 '워릭' 무언가를 발견!!!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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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망원경..

그걸 들고 시험 겸 장난을 치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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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에게 점점 다가가며 장난질 중..

그러다가!!!
놀란 캐서린이 조명을 밝히자...
둘이 이런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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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컥...
그렇지... 둘이 다시 러브러브 라인이 그려지는거지?! ㅎ


다시 사건1로 돌아와서~
'하지스'의 성분 분석을 통해 시체의 옷과 머리에서 확인된 검은 가루가
'카트레이싱' 차의 바퀴라는 것을 알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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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레이싱 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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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정보를 수집!
그 정보중 하나가 시체로 발견된 그 소년(?)이
이렇듯 훈훈하게 생겼다는 것과 ㅠ.ㅠ
이녀석이 그날 레이스에서 계속해서 이겼고..
이긴 후 상대방을 놀렸다는 것을 알게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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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겼는데;; 쩝;;

그리고 그 놀림을 당한 넘도 확인!!!
그런데 이넘이 이제 지가 이겼다고 딴넘들을 놀리고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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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지 이름 부르자마자 토끼기 바쁘다;;
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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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쫒는 '닉'요원!!
와우!!! 허들 선수 해도 되겠어요~ 자세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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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봐짜지... ㅋㅋ 결국 잡히고 증거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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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놀(?)에 반응해버린!!!

그것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렉...
그렉군의 옆선이 이리도 잘났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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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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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참 훈훈하게 생겼다..
이번 에피의 특징은 훈남들의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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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건 2로 넘어오고~ ㅋ
레스토랑에서 열심히 증거 찾기에 바쁜 '워릭'과 '캐서린'
그러다가 '워릭'이 찾은 무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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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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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을 보면 대략 난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ㅋㅋ

그래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캐'여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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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명을 들은 '워릭' 표정 굿!!!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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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날의 일에 대해서 계속 캐묻고 계시는 '브레스'
그 대상은 맹인 웨이터...
근데 오늘은 왜 이 맹인 웨이터 조차도 훈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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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상.하로 나뉘어서;;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