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밀웜을 너무 많이 먹인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뭐 아침부터 집을 비웠던지라
관찰도 못했고ㅎ
걱정을 좀 했었음ㅋ
열시 넘어 집에 와 보니 이녀석 습은에 들어가있네
먹이주려고 밖으로 유인한 후ㅋ
밀웜 투하ㅋ
7여마리 먹은듯...
더 먹일까하다 혹시 모르니까ㅋ
그래도 확인하니 오늘도 배변한듯 떵이 보이고...
과식하면 토를 하거나 설사한다는데 그런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네ㅎㅎ
오히려 꼬리가 굉장히 튼실해진 느낌ㅋ
적응기는 완벽히 끝났나보다
완전히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ㅋ
먹이 더 달라고 쳐다보는 모습이라니ㅋ
걱정했는데...
뭐 아침부터 집을 비웠던지라
관찰도 못했고ㅎ
걱정을 좀 했었음ㅋ
열시 넘어 집에 와 보니 이녀석 습은에 들어가있네
먹이주려고 밖으로 유인한 후ㅋ
밀웜 투하ㅋ
7여마리 먹은듯...
더 먹일까하다 혹시 모르니까ㅋ
그래도 확인하니 오늘도 배변한듯 떵이 보이고...
과식하면 토를 하거나 설사한다는데 그런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네ㅎㅎ
오히려 꼬리가 굉장히 튼실해진 느낌ㅋ
적응기는 완벽히 끝났나보다
완전히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ㅋ
먹이 더 달라고 쳐다보는 모습이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