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벌써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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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뭐이래ㅋ

계속 통장들여다보고 있고...
그러다 어제 못본거 챙겨보고...

점심을 먹고픈거 시켜 먹을까하다
그냥 라면으로 먹었지ㅋ

비도 오고 손님도 없고
다섯시반 문닫음

집에 와서 떡국 먹었지요
와... 배 부르다ㅋ
시원한 얼음 물까지 한컵까지 마셨더니
더 배 불러

티비보다 잠들듯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