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일찌감치 출근...
혹시나 죄없는 몽이한테 미친짓 할까 싶어서
몽이도 데리고 출근ㅋ
울 몽양은 손님들한테 잡아먹을듯 달라들고 짖고
ㅋㅋ으이구ㅋㅋ
오늘은 왤케 끊어 나가는게 많은지
정신없었다뉴
뭐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시 되뿌공
외삼촌이랑 외숙모 오시고
점심 먹고 어예하다보니 두세시 ㅎㅎ
또 이래저래 부속 넣고 정리하고하니 다섯시
진짜 오늘 하루는 순식간에 지나가버림ㅋ
퇴근하고 집에 오니 불도 꺼져있고
그래서 나갔나보다했더니
아니네?
쇼하고 자빠졌네
뻔하지 쳐자빠져 자고, 티비 보고, 휴대폰 게임하고
쳐놀다가 우리 올시간 되니 방문 걸어 잠그고
들어갔것지...
왜저러고 사나...ㅎ
그래놓곤 지금은 또 소주 쳐마시며
잔 탁탁 놓고
담배 쳐피고...
지혼자 지랄병을 하고 있다...
가장 노릇은 안하면서 가장 대우는 받고싶고
사장 노릇은 안하면서 사장 대우는 받고싶고
하는건 숨쉬고 술쳐먹고 개소리 해대는거 뿐이면서
어찌되든지 말든지 지맘대로 돈은 쓰고싶고...
그저
지 주머니에 돈 들어있고
지 입에 쳐넣을 담배, 술만 있으면 되는 존재임
가족 식구 이딴거 알지도, 알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
존재임
오로지 지 혼자만 알고, 지 혼자만 편하면 됨ㅎㅎ
일찌감치 출근...
혹시나 죄없는 몽이한테 미친짓 할까 싶어서
몽이도 데리고 출근ㅋ
울 몽양은 손님들한테 잡아먹을듯 달라들고 짖고
ㅋㅋ으이구ㅋㅋ
오늘은 왤케 끊어 나가는게 많은지
정신없었다뉴
뭐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시 되뿌공
외삼촌이랑 외숙모 오시고
점심 먹고 어예하다보니 두세시 ㅎㅎ
또 이래저래 부속 넣고 정리하고하니 다섯시
진짜 오늘 하루는 순식간에 지나가버림ㅋ
퇴근하고 집에 오니 불도 꺼져있고
그래서 나갔나보다했더니
아니네?
쇼하고 자빠졌네
뻔하지 쳐자빠져 자고, 티비 보고, 휴대폰 게임하고
쳐놀다가 우리 올시간 되니 방문 걸어 잠그고
들어갔것지...
왜저러고 사나...ㅎ
그래놓곤 지금은 또 소주 쳐마시며
잔 탁탁 놓고
담배 쳐피고...
지혼자 지랄병을 하고 있다...
가장 노릇은 안하면서 가장 대우는 받고싶고
사장 노릇은 안하면서 사장 대우는 받고싶고
하는건 숨쉬고 술쳐먹고 개소리 해대는거 뿐이면서
어찌되든지 말든지 지맘대로 돈은 쓰고싶고...
그저
지 주머니에 돈 들어있고
지 입에 쳐넣을 담배, 술만 있으면 되는 존재임
가족 식구 이딴거 알지도, 알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
존재임
오로지 지 혼자만 알고, 지 혼자만 편하면 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