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들었는데도
해를 함 보고자 함이였는지ㅋ
눈이 번쩍ㅋ
7시 20여분쯤 숙소 베란다에 나갔다뉴
그런데 나가면서 문이 잠겨버린ㅋ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밖을 감상함ㅋ
그렇다...
사람은 변하면 안됨ㅋㅋ
해를 볼 수 없었어ㅋㅋ
문 열어 달라고
전화를 하니 시운이는 쌩까고
연경이도 쌩까고ㅋ
카톡을 막 날리고 다시금 전화해서
들어올 수 있었음ㅋ
한명 두명 일어나고ㅋ
어제 먹은 흔적들을 치운 후
아침 먹기ㅋ
아침 메뉴는 떡볶이 ㅋㅋ
그리고 어제 남은 재료들도 모두 동원ㅋ
모닝 맥주까지ㅋ
배가 불러서 또다시
널부러져 있다가ㅋ
대충 씻고
체크아웃 시간 꽉 채워 숙소를 나왔다뉴
해를 함 보고자 함이였는지ㅋ
눈이 번쩍ㅋ
7시 20여분쯤 숙소 베란다에 나갔다뉴
그런데 나가면서 문이 잠겨버린ㅋ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밖을 감상함ㅋ
그렇다...
사람은 변하면 안됨ㅋㅋ
해를 볼 수 없었어ㅋㅋ
문 열어 달라고
전화를 하니 시운이는 쌩까고
연경이도 쌩까고ㅋ
카톡을 막 날리고 다시금 전화해서
들어올 수 있었음ㅋ
한명 두명 일어나고ㅋ
어제 먹은 흔적들을 치운 후
아침 먹기ㅋ
아침 메뉴는 떡볶이 ㅋㅋ
그리고 어제 남은 재료들도 모두 동원ㅋ
모닝 맥주까지ㅋ
배가 불러서 또다시
널부러져 있다가ㅋ
대충 씻고
체크아웃 시간 꽉 채워 숙소를 나왔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