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을 즐긴후
배가 불러서 널부러짐ㅋ
그리곤 지희는 은서를 재우러 방으로
들어간 후 나오질 않음ㅋ
우린 첨엔 배가 불러 멍 때리다
나중엔 지희를 기다리다 지쳐 멍때림ㅋㅋ
티비를 보며 노닐다 지쳐갈때쯤
지희 등장ㅋ
바로 2차 시작ㅋ
케잌ㅋㅋ
맛나네ㅋㅋ
우리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모히또
뷁
어떤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껌맛이라고ㅋㅋㅋㅋㅋ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 ㅠ.ㅠ
치약 먹는 기분이랄까 ㅡ.ㅡ
그래서 결국 3차 맥주파티ㅋ
하이네켄 케그ㅋ
냉동실에 넣어두곤 깜박해서 얼었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얼진 않았음
완전 조아ㅋ
난 하이네켄이 젤 조아ㅋ
이민갈까바ㅋ
우리의 여행은 그동안
12시를 넘긴적이 없었거늘ㅋ
이날은 은서 덕분이였는지
새벽 2시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네ㅎㅎ
배가 불러서 널부러짐ㅋ
그리곤 지희는 은서를 재우러 방으로
들어간 후 나오질 않음ㅋ
우린 첨엔 배가 불러 멍 때리다
나중엔 지희를 기다리다 지쳐 멍때림ㅋㅋ
티비를 보며 노닐다 지쳐갈때쯤
지희 등장ㅋ
바로 2차 시작ㅋ
케잌ㅋㅋ
맛나네ㅋㅋ
우리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모히또
뷁
어떤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껌맛이라고ㅋㅋㅋㅋㅋ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 ㅠ.ㅠ
치약 먹는 기분이랄까 ㅡ.ㅡ
그래서 결국 3차 맥주파티ㅋ
하이네켄 케그ㅋ
냉동실에 넣어두곤 깜박해서 얼었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얼진 않았음
완전 조아ㅋ
난 하이네켄이 젤 조아ㅋ
이민갈까바ㅋ
우리의 여행은 그동안
12시를 넘긴적이 없었거늘ㅋ
이날은 은서 덕분이였는지
새벽 2시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