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 시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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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서
일찍 사무실 고

익숙하지 뭐ㅎ
주문받아 놓은것들이 많았던지라
9시 쫌 넘어서니 바빠지기 시작하네

요래요래 처리하고
정리할꺼 하고
그러다보니 오후 되뿌고ㅋ

마무리하고 집으로ㅋ
오늘부터 소식 그리고 절주하기로
맘 먹은 나에게 시련이ㅋㅋ


성게 ㅠ.ㅠ
이건 피할 수가 없어...
울엄마 이마이나 듬뿍 ㅋ
결국 밥 한공기 조금 더 되게 비빈듯ㅋ

그리고
한치회ㅋㅋ


두개 중 뭐 먹을래 하시길래
두개 다 먹으믄 안되나? 질문으로
두개 다 먹음ㅋㅋ


아~ 배부르다
이제 쉬야지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