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끝까지 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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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일은 어음결제일...
이 질긴 어음같으니ㅋㅋ
그래도 요즘엔 미리미리 준비를 하다보니
쌩쑈는 안한다...

다만
오늘도 개잡쓰레기 같은 인물 덕분에
또 버럭질하게 되네...
ㅆㅂ 뭔생각으로 사는지...
차라리 좀 사라져달라고 ㅡ.ㅡ
눈앞에 보이질 말든가...
대도안한 소리를 쳐씨부리지 말든가...

왜 가만히 잘 참고 있는데
불을 지르노...

무조건 앞뒤 없이 오로지 지만
생각하는...
6-7살 애보다도 못한...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결국 또 불 토했네ㅎ

사무실 어음 결제는 일찌감치
끝내놓고...

다른거 결제건도 대충 마무리하고...

퇴근!
그리고 엄마랑
닭 먹으러ㅋㅋ

오꾸닭ㅋㅋ
요거요거 괜찮음

맥주 먹다가 엄마 친구분 오셔서
소주로... 허헉

그리고 게 먹고ㅋㅋ

집에 와서 맥주 한캔 더 따공
2013년 오기전에 잠듦ㅋ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