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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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
언제쯤이면 여유롭게 월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ㅎ

퇴근 후 집에 와서 밥 먹고
레미제라블을 펼쳤는데
단어와 문장이 왤케 어렵니...

심심해서 생라면에 맥주 한캔 따고
누워있다가 피곤했던지
일찍 잠듦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