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나절에는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1시가 넘어가면서부터 아주 난리도 아님... ㅋㅋ
뭐 파닥파닥 하다보니 퇴근할 시간 다 되어버리니뭐 ㅋㅋ
퇴근하고 집에 가선 뭐 먹을까 살피다 결국 라면;;;
아... 먹을게 엄서... 췌...
뭐 하는거 없이 벌써 13일이네...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요래 정신없이 지내면 또 한살 더 묵것네...
ㅡ.ㅡ;;;
1시가 넘어가면서부터 아주 난리도 아님... ㅋㅋ
뭐 파닥파닥 하다보니 퇴근할 시간 다 되어버리니뭐 ㅋㅋ
퇴근하고 집에 가선 뭐 먹을까 살피다 결국 라면;;;
아... 먹을게 엄서... 췌...
뭐 하는거 없이 벌써 13일이네...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요래 정신없이 지내면 또 한살 더 묵것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