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보단 좀 낫지만 오늘도 뭐 전화받고 이래저래 정신없었다뉴...
거기다 5시 반 넘어서 오신다는 분들 덕분에 더 기다리공;;;
여섯시도 훌쩍 넘어서 집으로 ㅎㅎ
가는 길에 치킨 주문하고 ㅋㅋ
집에서 맥주 준비해놓고 기다리니 김민국씌 족발 사들고 왔노 ㅋㅋ
치킨이랑 족발로 냠냠...
좀 쉬고 티비 보고 놀고 있다가
잠 온다 싶어 슬 누울라니 엄마 등장...
김장을 야밤에 하신단다...
결국 1시 30분 넘어까지 김장하는네 나야 뭐 ㅋㅋ 그냥 잔심부름만 ㅋㅋ
아... 술 먹고 놀때는 안그렇더니
피곤하노 ㅋㅋㅋ
거기다 5시 반 넘어서 오신다는 분들 덕분에 더 기다리공;;;
여섯시도 훌쩍 넘어서 집으로 ㅎㅎ
가는 길에 치킨 주문하고 ㅋㅋ
집에서 맥주 준비해놓고 기다리니 김민국씌 족발 사들고 왔노 ㅋㅋ
치킨이랑 족발로 냠냠...
좀 쉬고 티비 보고 놀고 있다가
잠 온다 싶어 슬 누울라니 엄마 등장...
김장을 야밤에 하신단다...
결국 1시 30분 넘어까지 김장하는네 나야 뭐 ㅋㅋ 그냥 잔심부름만 ㅋㅋ
아... 술 먹고 놀때는 안그렇더니
피곤하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