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소주 달려

아침에 일어나 어제 먹은 곱창전골
또 먹고..
노닐다가 오후에 과자 사와서 또 먹공ㅋ
그래놓고 낮잠 잠들고ㅋㅋ

어항 좀 건드리고 하다고니 저녁되고
뭘 먹을까 하는데
전화오노...

결국 달동 진출했는데 붉은우럭은
문 닫았고...
육회말투아웃 가서 양녀육회 중자ㅋ

기본안주로는
죽 나오고 겉절이 나오고
천엽 나오네ㅋ

맛나게 소주 냠냠하공
이차로 오꾸닭 가서 또 소주먹고
삼차는 공업탑 왔는데 튀기니 문 닫았네
결국 홍합의달인ㅋ

오늘 소주 좀 무긋네
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