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연탄갈비 먹으러 갔는데 자리가 없네
그래서 어딜갈까 하다가 엄마랑 운동다닐때
보면 항상 손님 많던 작은 고기집에 갔는데...
헐 뭐냐ㅋ
연탄불은 맞는데 불 조절이 안되서 고기 굽다
볼일 다보고ㅋㅋ
맥주 달라한건 줄 생각도 안하고ㅋ
결국 정신없이 고기만 굽고 대충 먹고 나옴
ㅋㅋㅋ
근데 배는 부르다는게 함정 ㅡ.ㅡ
집에 가서 맥주나 먹자 싶어서
시장가서 닭발이랑 순대 사와서
맥주 한잔ㅋㅋ
그래서 어딜갈까 하다가 엄마랑 운동다닐때
보면 항상 손님 많던 작은 고기집에 갔는데...
헐 뭐냐ㅋ
연탄불은 맞는데 불 조절이 안되서 고기 굽다
볼일 다보고ㅋㅋ
맥주 달라한건 줄 생각도 안하고ㅋ
결국 정신없이 고기만 굽고 대충 먹고 나옴
ㅋㅋㅋ
근데 배는 부르다는게 함정 ㅡ.ㅡ
집에 가서 맥주나 먹자 싶어서
시장가서 닭발이랑 순대 사와서
맥주 한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