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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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쌍욕으로도 모자르다
뭐 잘났다고 저러는건지...
잘한거 하나도 없는 주제에 큰소리 치는 그 뻔뻔함은
어디서 오는걸까

계속 그렇게 지 무덤을 판다
저래놓곤 또 얼굴을 어찌 보려고 저런 삽질을
하는건지...

하다하다 이젠 별짓을 다하네
개쓰레기 같으니...
진짜 개만도 못하다

욕도 아깝다
이젠 화도 안나고 승질도 안난다
그저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난다
기가차서ㅎㅎ

그지새끼들을...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을 친구라고..
그런것들도 친구라고 그렇게나 생각하는게
자기 가족들한텐 저러나?ㅎ

진짜 좀 꺼져달라고..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