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꽤 부네...
사무실 가따와서 집에서 피자 시켜서 신나게
냠냠하고ㅋㅋ 배불러ㅋㅋ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 좀 보고ㅋㅋ
집에서 쉴까 하다 넷이서 ㅋ 몽양까지 끼운거임ㅋ
태화강 고고ㅋㅋ
울몽양은 학성교 갔는데 이미 혀 빼물고 실신지경ㅋ
결국 난 울 몽양 체크하며 벤치 앉아 쉬어따ㅎㅎ
몽 침까지 뚝뚝 떨어지고ㅋㅋ
그렇게 쉬고있다 다시 합류해서 집으로ㅋㅋ
울 몽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ㅎㅎ
집에 와서 샤워하고 우리방에 에어컨 들고
상 차리고 앉아ㅋ족발에 맥주 냠냠ㅋ
복숭아까지ㅋ배 터지그따
시원하이 좋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