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가는 길에 '그린성'을 발견하고 "어... 저기 우리 숙손데..."라며 ㅋㅋ
반가워했던 ㅋㅋ
첫날 둘쨋날 일정을 돌면서 이 숙소 앞을 몇번이나 지나쳤던가 ㅋㅋ
숙소 도착 후 주차를 하니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보시곤 운전 잘하시나보다며 ㅋㅋ
주차 이쁘게도 하셨다고 하신다 ㅋㅋ
일단 짐들을 들고 숙소로 고고~!!!
좋아 좋아... ㅋㅋ
& 초컬릿
완전 감사합니다... ^^
손시운씌 초컬릿 맛난다고 완전 신나게 냠냠하시네 ㅋㅋ
짐을 다 옮긴 후 2박 예약금 8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4만원을 현금으로 드리고
방에 입성 후 일단 씻고 ㅋㅋ 잠시 널부러져 있다가
야식 타임을 즐겼지요... ㅋㅋ
우리의 야식 안주는
소시지... 그리고 홈런볼, 포스틱... ㅋㅋ
맥주 냠냠... 맛난다 맛나...
요래요래 맛나게 맥주를 냠냠한 후 드라마 보자마 누웠다가
그대로 잠들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