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를 열심히 즐겨주시다가 ㅋ
씻고 급하게 나갈 준비... ㅋ 게임 땜에 정신 못차리고 이라제 ㅋ
손시운씌 집 근처니까 걸어오게따고 그래서
혼자 택시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 좋은길 놔두고
골목골목으로 막 험하게 몰고 가시네... 허허
오잉? 그러다가 큰도로에서 잠시 서있는데 동안 누가 창문을 두드려서 보니
시운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요래 요래 또 만나네 ㅋㅋ
공업탑 가니 엄마가 괜찮다던 횟집은 영업을 안하고
호붕이 똥개 훈련만 시키고 ㅋㅋ
우린 결국 이동해서 독도 참가자미 고고 ㅋㅋ
참가자미 중자 하나 시켰는데 왠 기본 반찬이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ㅋ
기본 반찬 먹다가 회를 다 못먹겠더라... ㅋㅋ
어제부로 금주 해제된 나와 호붕이는 소맥 묵고...
손시운씌는 맥주 먹고 ㅋㅋ
이래저래 이야기 좀 나누고 노닐다가...
배 부른데도 2차 ㅋㅋ
지난번에 갔던 닭집 가서 오븐에 구워서 고소한 닭에 또 한잔 더 ㅋㅋ
와 배불러 기절한다 기절해 ㅋㅋ
씻고 급하게 나갈 준비... ㅋ 게임 땜에 정신 못차리고 이라제 ㅋ
손시운씌 집 근처니까 걸어오게따고 그래서
혼자 택시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 아저씨 좋은길 놔두고
골목골목으로 막 험하게 몰고 가시네... 허허
오잉? 그러다가 큰도로에서 잠시 서있는데 동안 누가 창문을 두드려서 보니
시운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요래 요래 또 만나네 ㅋㅋ
공업탑 가니 엄마가 괜찮다던 횟집은 영업을 안하고
호붕이 똥개 훈련만 시키고 ㅋㅋ
우린 결국 이동해서 독도 참가자미 고고 ㅋㅋ
참가자미 중자 하나 시켰는데 왠 기본 반찬이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ㅋ
기본 반찬 먹다가 회를 다 못먹겠더라... ㅋㅋ
어제부로 금주 해제된 나와 호붕이는 소맥 묵고...
손시운씌는 맥주 먹고 ㅋㅋ
이래저래 이야기 좀 나누고 노닐다가...
배 부른데도 2차 ㅋㅋ
지난번에 갔던 닭집 가서 오븐에 구워서 고소한 닭에 또 한잔 더 ㅋㅋ
와 배불러 기절한다 기절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