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CSI 보면서 간만에 긴장 타면서 보네...
우리의 캐반장님... 이셨다가 강등당하긴 했지만...
CSI 보면서 개인사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캐서린이 제일 애달팠는데...
길반장도 가고~ 워릭도 가고~ 그나마 캐서린때문에 보고 있었던 CSI인데...
이제 캐서린마저도 굿바이라니...
처음부터 긴장타면서 보는데 이번 에피 정말 대박...
영화같애;;;
그리고 정말 어떻게 떠날지... 워릭이야 뭐 사고쳐서 그런거지만 떠날때 너무 비극적으로 떠나서
캐서린은 그렇게 비극적으로 보내진 말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는데...
마지막에 ㅡ.ㅡ 다음회에 계속... 컨티뉴...................................................
대박이다 진짜.... 사람 피를 말려라 말려 ㅠ.ㅠ
캐서린을 한회라도 더 볼 수 있다는건 좋지만
어떻게 기다리라공;;;;;;;
자막이 빨리 나오길 기원하는수밖에...
CSI 보면서 간만에 긴장 타면서 보네...
우리의 캐반장님... 이셨다가 강등당하긴 했지만...
CSI 보면서 개인사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캐서린이 제일 애달팠는데...
길반장도 가고~ 워릭도 가고~ 그나마 캐서린때문에 보고 있었던 CSI인데...
이제 캐서린마저도 굿바이라니...
처음부터 긴장타면서 보는데 이번 에피 정말 대박...
영화같애;;;
그리고 정말 어떻게 떠날지... 워릭이야 뭐 사고쳐서 그런거지만 떠날때 너무 비극적으로 떠나서
캐서린은 그렇게 비극적으로 보내진 말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는데...
마지막에 ㅡ.ㅡ 다음회에 계속... 컨티뉴...................................................
대박이다 진짜.... 사람 피를 말려라 말려 ㅠ.ㅠ
캐서린을 한회라도 더 볼 수 있다는건 좋지만
어떻게 기다리라공;;;;;;;
자막이 빨리 나오길 기원하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