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명절음식 한~상 차려서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있었지요 ㅋㅋ
다 먹고 커피나 한잔할까 하는데 엄마 들어오며 "절에 가자~!!!"
냐하하하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미타암' ㅋㅋ
간만에 가봤다뉴...
요즘엔 뭐 차로 한참 올라갈 수 있으니까 뭐 ㅋㅋ
등산할때마다 배낭 메고 하다가 배낭 없이 올라가니까 완전 가볍고 좋네 ㅋㅋ
덕분에 쭉쭉 잘 올라갔음... ㅋ
대웅전과 석굴에 가서 엄마 따라 절 드리고 ㅋ
밥 먹으라는데 아침을 하도 거하게 먹었더니 생각이 없어서 난 물만 마셨지 ㅋㅋ
내려올때도 가볍게 가볍게 훅훅 내려와주시공 ㅋㅋ
집에 와서 뒹구르르 하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동네 투다리에서 한잔~!
냐하하하
설명절 요래요래 간다...
명절음식 한~상 차려서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있었지요 ㅋㅋ
다 먹고 커피나 한잔할까 하는데 엄마 들어오며 "절에 가자~!!!"
냐하하하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미타암' ㅋㅋ
간만에 가봤다뉴...
요즘엔 뭐 차로 한참 올라갈 수 있으니까 뭐 ㅋㅋ
등산할때마다 배낭 메고 하다가 배낭 없이 올라가니까 완전 가볍고 좋네 ㅋㅋ
덕분에 쭉쭉 잘 올라갔음... ㅋ
대웅전과 석굴에 가서 엄마 따라 절 드리고 ㅋ
밥 먹으라는데 아침을 하도 거하게 먹었더니 생각이 없어서 난 물만 마셨지 ㅋㅋ
내려올때도 가볍게 가볍게 훅훅 내려와주시공 ㅋㅋ
집에 와서 뒹구르르 하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동네 투다리에서 한잔~!
냐하하하
설명절 요래요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