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지르고 거지된...
그런데 자꾸 꼭 살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늘어나 ㅡ.ㅡ;;;
몽양 배변패드도 다 떨어져가고...
열대어는 먹이가 떨어져가고... ㅡ.ㅡ;;;
정말이지 대략 난감이란 말밖에...
배변패드야 뭐 이미 가격이 익숙하니 그렇다치고...
열대어 먹이를 뭘로 할까 살펴보다가
냉짱도 보고 건짱도 보고... 냉짱에 꽂혀서 이것저것 보는데 뭐가 하나같이
한꺼번에 내가 원하는걸 다 구입할 수 있는데가 없노...
아 짜증나...
진짜 왠만한 수족관 사이트는 다 들어가본듯...
결국엔 냉짱보다는 브라인 쉬림프가 더 좋다고 하는 글들도 많고해서
직접 부화시켜서 먹일까도 고민하고 ㅋㅋ
결국엔 메가 시리즈로 ㅡ.ㅡ;;;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건데 아놔...
그리고 녹차라떼도 살짝 만들어마셔보고 싶어서 녹차가루도
장바구니에 담으시고...
아~!
이것저것 주서담고나니 또 훅 날라가는구나...
골치 아프다이 ㅋㅋ
그런데 자꾸 꼭 살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늘어나 ㅡ.ㅡ;;;
몽양 배변패드도 다 떨어져가고...
열대어는 먹이가 떨어져가고... ㅡ.ㅡ;;;
정말이지 대략 난감이란 말밖에...
배변패드야 뭐 이미 가격이 익숙하니 그렇다치고...
열대어 먹이를 뭘로 할까 살펴보다가
냉짱도 보고 건짱도 보고... 냉짱에 꽂혀서 이것저것 보는데 뭐가 하나같이
한꺼번에 내가 원하는걸 다 구입할 수 있는데가 없노...
아 짜증나...
진짜 왠만한 수족관 사이트는 다 들어가본듯...
결국엔 냉짱보다는 브라인 쉬림프가 더 좋다고 하는 글들도 많고해서
직접 부화시켜서 먹일까도 고민하고 ㅋㅋ
결국엔 메가 시리즈로 ㅡ.ㅡ;;;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건데 아놔...
그리고 녹차라떼도 살짝 만들어마셔보고 싶어서 녹차가루도
장바구니에 담으시고...
아~!
이것저것 주서담고나니 또 훅 날라가는구나...
골치 아프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