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만이 집들이 겸 디앤피 9월 모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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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한방에 훅 해결하는게 젤 좋음...
집들이 한다길래 미진이랑 지영이랑 셋이서 휴지 하나 사서 ㅋㅋ
그러고보니 지영이한테 돈 안줬네 ㅡ.ㅡ;;;

채영씨 음식 완전 많이 준비하셨네 ㅎㅎ
음식 종류만 한 8가지 됐던거 같은데 ㅋㅋ
그중에 내가 할 수 있는건 단 한가지도 없었음 푸하...

맛나게 식사하고 맥주 소주 한잔하고 그랬지요...

집에 와서 캔맥을 하나 딸까 말까 하다가 집들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듯해 자중했음 ㅋㅋ

우린 또 12월에 보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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