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쿄
대략 날짜를 따져보며 관찰하던중
아침에 보니 왠지 치어 낳은 때가 된거 같길래
급히 부화통 넣고 어미 분리
사무실 가따 5시도 훌쩍 넘어 온지라
스트레스 받았을까봐 봤더니 치어가 깔려있네ㅋㅋ
대략 20마리 정도 성공!!

지난달에 태어난 녀석들과 같이 치어항에 넣었더니
쫌 컸다고 쬐맨한것들 쪼고 댕긴다ㅋㅋ
아놔 징그러븐것들
대략 날짜를 따져보며 관찰하던중
아침에 보니 왠지 치어 낳은 때가 된거 같길래
급히 부화통 넣고 어미 분리
사무실 가따 5시도 훌쩍 넘어 온지라
스트레스 받았을까봐 봤더니 치어가 깔려있네ㅋㅋ
대략 20마리 정도 성공!!
지난달에 태어난 녀석들과 같이 치어항에 넣었더니
쫌 컸다고 쬐맨한것들 쪼고 댕긴다ㅋㅋ
아놔 징그러븐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