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갔다와서 뒹구르르 하다가 게임을 좀 해볼까 하는데
찌나 울산 왔다고 간만에 셋이서 미팅... ㅋㅋ
찌나랑 미써이랑 둘 다 지난 설연휴에 보고 첨 봤네 ㅋㅋ
반갑고 즐거웠소 ㅋㅋ
집에 오니 운동가자던 엄마 갑자기 용연 바닷가 가자시네...
나야 뭐 어딜가든 상관없으니 ㅋㅋ
따라붙어서 고고씽....
소나타 한대에 사람 6명 찡겨타고 용연으로 ㅋㅋ
와 ㅡ.ㅡ 매연...
온산 매연은 매연도 아니더라... 진짜 토 할뻔 ㅡ.ㅡ;;;
머리도 지끈지끈...
왔다갔다 하는 길에 매연땜에 기절하는줄 알았다뉴...
그거 빼고는 뭐 ㅋ
직접 고동 잡아서 그거 삶아서 까먹고 까서 가져오고 ㅋㅋ
바닷가라서 시원하니 좋더라...
집에 오니 거실 온도 32도 ㅡ.ㅡ;;;
온가족 오랫만에 또 거실에 에어컨 틀고 다함께 ㅋㅋ
찌나 울산 왔다고 간만에 셋이서 미팅... ㅋㅋ
찌나랑 미써이랑 둘 다 지난 설연휴에 보고 첨 봤네 ㅋㅋ
반갑고 즐거웠소 ㅋㅋ
집에 오니 운동가자던 엄마 갑자기 용연 바닷가 가자시네...
나야 뭐 어딜가든 상관없으니 ㅋㅋ
따라붙어서 고고씽....
소나타 한대에 사람 6명 찡겨타고 용연으로 ㅋㅋ
와 ㅡ.ㅡ 매연...
온산 매연은 매연도 아니더라... 진짜 토 할뻔 ㅡ.ㅡ;;;
머리도 지끈지끈...
왔다갔다 하는 길에 매연땜에 기절하는줄 알았다뉴...
그거 빼고는 뭐 ㅋ
직접 고동 잡아서 그거 삶아서 까먹고 까서 가져오고 ㅋㅋ
바닷가라서 시원하니 좋더라...
집에 오니 거실 온도 32도 ㅡ.ㅡ;;;
온가족 오랫만에 또 거실에 에어컨 틀고 다함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