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몽이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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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진하에 토마토 사러 가는데
몽양 콧바람 쐬준다고 데리고 갔지...

어허~!
이녀석 봐라...
이래이래 사장님 포즈로 해선 누우셨다...
자는것도 아니고 ㅋㅋ

엄마랑 내랑 웃겨서 넘어가는줄 알았다뉴... ㅋㅋ
완전 세상 다 산 녀석처럼 멍 때리고 누워선 ㅋㅋ
니 너무 사람같이 행동하지마라 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