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사무실에서 노닐고 있는데 드디어 스토미가 도착을 했다....
꺄~~~ 화이트 스토미... 멋지다 멋지다... ㅋ
시보레 드레스업 해놓으니까 더 멋지네...
룰루랄라~ 역시 나의 선택은 좋았다믄서 ㅎ
썬팅도 다 되어있고~
근데 트렁크쪽에 시보레 레터링 엠블렘이랑 캡티바 레터링 엠블렘이
빠졌드라믄서... ㅋ 영맨분께 말씀드리니까 빠뜨린것 같다면서 월욜날
가져다준다고 하시네~ ㅎㅎ
엄마랑 오후에 시운전(?) 했는데 역시나 높아서 시야가 확 트이는게 너무 좋네...
운전대 잡을 일이 없다는게 아쉽기만 하다 ㅠ.ㅠ
연령 제한 낮춰주333 ㅠ.ㅠ
만약 차를 바꾸게 된다면 나도 SUV ㅠ.ㅠ
내일 사진 찍어야지... ㅋㅋ
멋지오 멋지오 멋지오 ㅋㅋ
나도 차 바꿔주세요 ㅠ.ㅠ
확 차 팔아삐고 할부로다가 -0-;;;
팔아삐고 새차 뽑기전에 윈도우 버튼이나 해결하자... 쩝;;;
고쳐졌다고 좋아라했더니 오늘은 아예 뽑혀버렸네;;; 킁;;;
담주중에 엔진오일 갈고 하면서 수리 가능한가 함 물어봐야겠다... 덴장;;;
흰색 스토미 너무 이뻐... ^^ 월요일날 되면 대우의 흔적은 아예 없어지겠네 ㅎㅎ;
이따 보고 트로트 씨디나 하나 구워야것네;;;
나 7월 3일 지나면 보험료 좀 싸질 수 있는데 어케 좀 안될까 -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