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한약 한첩 먹고
밥은 먹을만한 것도 없고 해서 패스하고 노니는데
엄마가 할머니 산소 가자 그래서 따라나섰지...
카네이션 준비하공 참외랑 포도 그리고 소주 가져가서
인사드리고 했지욤...
설때 가고 간만에 ㅎㅎ;;;
그리곤 바로 집으로 오는줄 알았더니 엄마 아는 동생분 픽업해서
우린 부산 장안사 가는 길목에서 열무 사공 ㅋㅋ
일광으로 넘어가 회 만찬 ㅋㅋㅋ
거기서만도 배가 터질것 같았는데 ㅋㅋ 돌아오는 길에 간절곶에 들러
키위 쥬스 한잔까지...
그리고 집에 오니 4시 ㅡ.ㅡ;
아침에 하나만 돌리고 멈춘 이불 세탁기로 돌려주시공
방청소 아주 간단히 마무리 해주시공
예능 프로그램 좀 땡겨주시고...
그러고나니 이시간임;;;
아... 아직도 아나고와 개상어 그 회가 소화되지 못하고 ㅋ
함께하고 있는 느낌... 배가 안꺼져;;;
회덮밥이 막 땡기는 때가 있었는데 오늘 완전 ㅋ 회 소원풀이 하셨네 ㅋ
낼부턴 운동합시다 ㅋㅋ(맨날 낼부터야 ㅋㅋ)
밥은 먹을만한 것도 없고 해서 패스하고 노니는데
엄마가 할머니 산소 가자 그래서 따라나섰지...
카네이션 준비하공 참외랑 포도 그리고 소주 가져가서
인사드리고 했지욤...
설때 가고 간만에 ㅎㅎ;;;
그리곤 바로 집으로 오는줄 알았더니 엄마 아는 동생분 픽업해서
우린 부산 장안사 가는 길목에서 열무 사공 ㅋㅋ
일광으로 넘어가 회 만찬 ㅋㅋㅋ
거기서만도 배가 터질것 같았는데 ㅋㅋ 돌아오는 길에 간절곶에 들러
키위 쥬스 한잔까지...
그리고 집에 오니 4시 ㅡ.ㅡ;
아침에 하나만 돌리고 멈춘 이불 세탁기로 돌려주시공
방청소 아주 간단히 마무리 해주시공
예능 프로그램 좀 땡겨주시고...
그러고나니 이시간임;;;
아... 아직도 아나고와 개상어 그 회가 소화되지 못하고 ㅋ
함께하고 있는 느낌... 배가 안꺼져;;;
회덮밥이 막 땡기는 때가 있었는데 오늘 완전 ㅋ 회 소원풀이 하셨네 ㅋ
낼부턴 운동합시다 ㅋㅋ(맨날 낼부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