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만한것도 없고 하길래
일찍 잤는데도
내 기상시간은 변함이 없너ㅋ
뒹구르르 하다 엄마랑 아르미랑 백화점 가따가 정신없고ㅋㅋ
백화점에 왠 얼라들이 그마이나 많은지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드라ㅋㅋ
집에 와서 배 불러 널부러짐ㅋㅋ
할것도 없는데 노래 다운받을데나 찾아봐야것네ㅋ
어린이날이면 뭐하노ㅋ
내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ㅋㅋ
저녁엔 몽이 데리고 태화강 운동갔다가 몽양 똥폭탄에 깜놀... ㅋ
어찌나 안걸을라고 하는지 안고 걷다가 질질 끄집고 가다가 쌩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