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ㅋㅋ

|
집에 와서 한숨 잘까 하는 순간에 택배 아저씨 와서 깨고 ㅋㅋ

엄마가 운동 가자는거 안가고 팅겼는데
아름이 퇴근하고 오더니 9시 넘어서 결국 태화강 걷기 ㅡ.ㅡ;;;
간만에 운동해서 근가 뻐근하네 ㅋㅋ

다 늦게 씻고 티비보고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