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덕분에 방청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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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오늘 봄맞이 미용...
털 싹 밀고... 간만에 약욕하고... 더불어 주사 한대 뽕 맞고... ㅋ

병원에서 3시간 정도 있는동안 스트레스 받았나...
집에 와서 꼼짝도 안하고 잠만 자네;;;

요즘 털도 길고 먹는것도 안가리고 먹고 하더니
피부는 엉망일쎄...

비듬 천국이다... ㅎㄷㄷㄷ 무셔무셔...
한번 털때마다 기절하긋네...

몽양 미용간 사이 이불도 다 빨고 방청소 싹싹... ㅋ
오늘도 여전히 드러운 방에 한번 충격 먹고...
푸헐... 쓸고 또 쓸고... 닦고 또 닦고...
전에 침대 생활할땐 어떻게 살았나 몰라 ㅋㅋ

울 몽양 기상하고나면 또 함 쓸고 닦고...
그래야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