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도 일찍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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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찍이라고 하기엔 좀 ㅋㅋㅋㅋ;
8시 30분 모닝콜에 맞춰 눈 떴는데 귀찮아서 한숨 더 자려고 했더니
그때 울리는 전화...

결국 세수하고 옷 입고 바로 사무실 ㅋㅋㅋ
정리할꺼 하고 여유 좀 즐겨볼까 하는데 꼭 그럴때마다
잘라야만하는 주문이 들어오더라...

간만에 오늘 또 파이프 함 돌려주시고 컷팅기 함 잡았네 ㅡ.ㅡ;;;
그거 살짝 했다고 덥네... 푸헐...

다시 여유를 좀 즐겨보겠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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