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을 사려고 이것저것 살펴보다
아름이꺼 액정필름까지 추가되고 ㅡ.ㅡ
케이스...
내가 검정색을 쓰고 있었는데 아빠가 검정색 쓰신다길래 ㅋ
내꺼 아빠 드리고... 난 빨강... 엄마꺼는 핫핑크로...
빨강색이 빨강이 아니네... 젝일... 잘못 샀다 ㅠ.ㅠ
이왕 사는거 한방에 훅 다 사고
할부로 하자 싶어서
몽이 밥도 사고
하나 구입했지.... 근데 너무 크다... ㅋㅋㅋ
요즘 울 몽양 쫌 우울한거 같아서
그리니스 껌도 왕창 사고ㅋ
거기서 멈추지 않고 커피 원두와 시럽ㅋ
나 정신이 나갔었나봐~ㅋ
푸헐 쪼매 일찍 퇴근했는데 덕분에 완전 쇼핑 대박ㅋ
당분간 자중합시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