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마치고 3시 쫌 넘어서 메가마트로 고고~
진포오빠가 메가마트 3층이라고 문자 보내놓고 2층에서 기달리고 있었다믄서 ㅋㅋ
도착해서 태극음양님 기다리면서~ CB안테나 체인지 ㅋ;
아이라인 땜시롱 오빠랑 잠깐 고고~했다가 세차장으로 고고~
세차장 가니까 언니는 먼저 세차 하고 계시네~ ㅎ;
나도 세차를 시작했는디 내가 하는게 엉성해보였나;;;
결국은 오빠가 세차 다 해줬음이야 ㅠ.ㅠ
와~ 근데 차 정말 잘 닦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파운드랑 물왁스 들고 왔다갔다하시면서 제대로 닦아주셨다는;;; ㅎ
세차 다 하고~ 태극음양님 가시는줄 알았는데 뭔가 의미전달이
잘못되었네;;; 오늘 정모 함께하신다는~ ㅎㅎ;;;
헤드라이트 교체하기 위해서 다시 메가마트로 고고~
헉!!! 본네트가 안열린다;;;
세차하면서 좀 쎄게 닫히긴 했는데;;; 이런 당황스런 상황이;;; ㅎ
암만 힘을 줘봐도~ 차가 들썩들썩거리게 흔들어도 안열리는;;;
완전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진포오빠 무슨 말만하면 난 '본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헤드라이트는 그대로 차에 싣고 담을 기약하면서~
난 진영이 미용실 오픈하는데 가야해서리 중간에 빠져나올까 했는데
결론적으로 함께 성남동으로 이동~ ㅋ
미용실 가서 먼저 와있던 기홍이랑 미진이랑 지영이랑 인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언니랑 오빠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
대뱍나라고 화이링 함 외쳐주고 우리는 정모 약속 장소로 고고~
가는 길에 기름도 넣어야되고해서 태화로터리를 돌아서 공업탑
방면으로 가는데 차가 장난이 아니네~ 왠 차들이 그리 많은겨;;;
언니랑 오빠한테 살짝 죄송~ ^^;;;
문수구장을 향해 가는데 신입님꼐서 전화가 오시네~
CB도 켜고~ 음악도 켜고~ 친구들이 뒤에 있고 하다보니 전화를 받긴 받았는데
어디에 계신다고 거기가 맞냐고 하시는데;;; 잘 안들려서 그냥 맞다고 대답;;; 컥;;;
나중에 알고보니 인라인 주차장에 계셨다는;; ㅎ
가는 길에 정석이한테 전화해서 전화드리라고 전달은 했지만서도 ㅋ
친구들 울대앞에 내려다주고 다시 문수구장으로~~~
헉!!! 오늘 완전 대박일쎄;;;
차 완전 많네~~~ 깜딱 놀랬다믄서 ㅎ;
차가 총 12대였다~ ㅎ
인사나누고~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 어느새 거의 8시... ㅎ
이제 점점 울 동호회에 CB가 늘어나고 있다믄서~ ㅋ 구입해야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ㅋ
우리의 떼빙 목적지 송정으로 고고~
우리는 부산으로 떼빙갈때마다 사람 대박난다면서
부산으로 자주 떼빙해야겠다는 이야기 등등을 나누면서 고고 했지~ ㅎ
신입님이 운전한지 얼마 안된지라 천천히 여유롭게 이동을 했다~
CB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주 안정감 있게 잘 했다~ ^^
신호가 끊어져도~ 고춧가루들이 끼어들어도~ 불안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다믄서 ㅋㅋ
드라이빙 중에 진토닉님이랑 갑복이오빠는 일이 생겨서 가시고~ ㅎ
송정 도착했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 이런 낭패가;;;
결국 우리는 다시 용궁사 방면으로 고고~
가는 길에 커피 마실만한 곳이 있길 바라면서 가는데 전부 밥집밖에 없다 ㅎㅎ;
이런 난감할때가... 가다가 유턴에 또 유턴을 하면서 커피숍 진입 완료 ㅋㅋ
좀 있으니 까망클릭 합류~ 대단하다믄서~ ㅎ
커피숍에서 음료 한잔하믄서~ 7월에 1박 2일 이야기도 나누고~
정모날짜도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누고~ 소개도 하고~ ^^
시간 잘가네~ 이렇게 가다보니 어느새 11시~ ㅎㅎ
광안리 쪽으로 가서 광안대교를 함 갔다갈지~ 아니면 해안도로 타고 울산방향으로
올라갈지 논의하다가 울산방향으로 고고~
드라이빙 코스 굿굿 ㅎㅎ 다들 오늘 모임 참석 인원도 많고~
떼빙도 잘 되고하니까 기분도 좋고~ ^^ 일광에 한번 들렀다가~
일광에서는 멤버들끼리 설정샷 ㅋㅋ 커플샷도 찍고~ ㅎ
월내에 한번 들렀다가~
여기 풍경 이쁘네~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오고~ ㅎㅎ
여기엔 경남 마티즈 동호회에서 단체로 놀러왔드라믄서~
대단해 대단해~ 오호~ 많드라~ ㅎㅎ
우리도 담에 함 오자고 얘기들을 나눴지 ㅋㅋ
또 단체 샷 고고~ ^^
잘 나왔네~ 색감도 좋고~ ㅎ
이제는 간절곶으로 고고~ 역시나 해안도로로~ ㅎㅎ
간절곶 카페... 여기서 굶주린 우리는 야식으로 라면 ㅋㅋㅋ
맛있네 맛있네 ㅋㅋ 라면 먹으면서 내일 얼굴 붓는다는 얘기도 하고 ㅋㅋ
그 시간에 라면 먹고 있으니 ㅋㅋㅋ
어휴 근데 피곤하긴 피곤하드라 ㅎ
점점 피곤에 지쳐가는~ ㅋㅋ 올때는 거의 CB로 말 안했다믄서 ㅋㅋ
잠도 깰겸 음악 크게 들으면서 이동~ ㅋㅋ
오는 길에 음주 단속을 하는데 그룹 드라이빙이라고 하니까 그냥 패스다~
오오~~ 떼빙하면서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면서~ 좋아 좋아 ^^
덕신으로 빠지는 길로 해서 다시 울산으로~~~
근데 이 사람들 갑자기 앞에서 내빼기 시작한다 -0-;;;
드래그~~~~ 한대 두대 막 나가기 시작하더만 갑자기 동이 CB로 왈 "치로님이 선두 맡아주시고요~"
하고는 쌩 -0-;;; 난 어떡하란 얘기냐;;;
앞에 가시던 신입님... 갑자기 막 따라가기 시작하신다;;; 헉;;;
안되겠다 싶어서 뒤에서 쌍라이트 키면서 쫒아가는데 계속 가시네;;;
카메라도 있는 구간이고해서 살살 쫒아가다가 좀 밟았다믄서;;; 킁;;;
뒤에 있던 착한악마님도 쌩~ ㅎㅎ
이건 또 대략 난감하게시리 길도 잘 모르겠고 ㅋㅋ
신호 걸린 틈을 타 네비로 문수 구장 찍고 -0-;;;
천천히 이동이동~
이사람들!!! 미버!!!
다시 모두 모여서 동이, 진포오빠, 까망클릭 세명이서 드래그 ㅎㅎㅎㅎㅎㅎ
오늘 드래그의 승자는 까망클릭 ㅋㅋ 1.6 수동을 이길수는 없다네! ㅋ
그러면서 오늘 하나의 볼거리를 구경했다면서;;;
와인딩이라고 하던가?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동이의 그 기술;;; 오~~~ 감탄사 연발 연발... 멋지드라 ㅎㅎ
담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늦었고해서 여기서 인사를~ ^^
가실 분들은 가시고 남은 이들은 또 조를 나눠서 시내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고고~
나랑 동이랑 미선이는 일단 문수구장으로 고~
문수구장에서 미선이 차 픽업해서~ 나랑 동이는 차 파킹해두고 미선이 차 타고 시내로 갔지~ ㅋㅋ
시간이 어느덧 3시 -0-;;;
맥주집 들어갔는데 맘에 안드네 -0- 싸가지 없음이야...
그래서 나와서 와바로 이동~ ㅎ 와바 생맥 시켜서 마시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 ㅋㅋ
시간 잘~ 간다... 어느덧 날이 밝아오더라는;;;
나 오늘 또 신기록 세웠음이야 -0-;;;
5시도 되어가고~ 와바 문 닫을 시간도 됐고해서리 나와서 이젠 해장국집으로 이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이러는건데 정말 ㅋㅋㅋ
맛나게 뼈다귀 해장국 잘 먹고~ 6시가 좀 넘은 시각에 완전 안녕! ㅎ
더 웃기는 것은 그렇게 안녕하면서~ "이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네트도 해결할겸 겸사겸사~ ㅋㅋ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느껴 ㅋㅋ
오랫만에 차도 많았고~ 사람도 많았고~ 요즘 점점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 ^^
좋다믄서~ ㅎㅎ
즐거운 정모였음이야~ ^^
진포오빠가 메가마트 3층이라고 문자 보내놓고 2층에서 기달리고 있었다믄서 ㅋㅋ
도착해서 태극음양님 기다리면서~ CB안테나 체인지 ㅋ;
아이라인 땜시롱 오빠랑 잠깐 고고~했다가 세차장으로 고고~
세차장 가니까 언니는 먼저 세차 하고 계시네~ ㅎ;
나도 세차를 시작했는디 내가 하는게 엉성해보였나;;;
결국은 오빠가 세차 다 해줬음이야 ㅠ.ㅠ
와~ 근데 차 정말 잘 닦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파운드랑 물왁스 들고 왔다갔다하시면서 제대로 닦아주셨다는;;; ㅎ
세차 다 하고~ 태극음양님 가시는줄 알았는데 뭔가 의미전달이
잘못되었네;;; 오늘 정모 함께하신다는~ ㅎㅎ;;;
헤드라이트 교체하기 위해서 다시 메가마트로 고고~
헉!!! 본네트가 안열린다;;;
세차하면서 좀 쎄게 닫히긴 했는데;;; 이런 당황스런 상황이;;; ㅎ
암만 힘을 줘봐도~ 차가 들썩들썩거리게 흔들어도 안열리는;;;
완전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진포오빠 무슨 말만하면 난 '본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헤드라이트는 그대로 차에 싣고 담을 기약하면서~
난 진영이 미용실 오픈하는데 가야해서리 중간에 빠져나올까 했는데
결론적으로 함께 성남동으로 이동~ ㅋ
미용실 가서 먼저 와있던 기홍이랑 미진이랑 지영이랑 인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언니랑 오빠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
대뱍나라고 화이링 함 외쳐주고 우리는 정모 약속 장소로 고고~
가는 길에 기름도 넣어야되고해서 태화로터리를 돌아서 공업탑
방면으로 가는데 차가 장난이 아니네~ 왠 차들이 그리 많은겨;;;
언니랑 오빠한테 살짝 죄송~ ^^;;;
문수구장을 향해 가는데 신입님꼐서 전화가 오시네~
CB도 켜고~ 음악도 켜고~ 친구들이 뒤에 있고 하다보니 전화를 받긴 받았는데
어디에 계신다고 거기가 맞냐고 하시는데;;; 잘 안들려서 그냥 맞다고 대답;;; 컥;;;
나중에 알고보니 인라인 주차장에 계셨다는;; ㅎ
가는 길에 정석이한테 전화해서 전화드리라고 전달은 했지만서도 ㅋ
친구들 울대앞에 내려다주고 다시 문수구장으로~~~
헉!!! 오늘 완전 대박일쎄;;;
차 완전 많네~~~ 깜딱 놀랬다믄서 ㅎ;
차가 총 12대였다~ ㅎ
인사나누고~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 어느새 거의 8시... ㅎ
이제 점점 울 동호회에 CB가 늘어나고 있다믄서~ ㅋ 구입해야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ㅋ
우리의 멋진 클리기들 정렬하고 한컷!
사이드 풀고 사람의 힘으로 정렬시킨 차들 ㅋㅋㅋ
멋~지다~ ㅎㅎ
사이드 풀고 사람의 힘으로 정렬시킨 차들 ㅋㅋㅋ
멋~지다~ ㅎㅎ
떼빙 순서 정하고~ 출발하기 전에 단체 샷!ㅋ
우리의 떼빙 목적지 송정으로 고고~
우리는 부산으로 떼빙갈때마다 사람 대박난다면서
부산으로 자주 떼빙해야겠다는 이야기 등등을 나누면서 고고 했지~ ㅎ
신입님이 운전한지 얼마 안된지라 천천히 여유롭게 이동을 했다~
CB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주 안정감 있게 잘 했다~ ^^
신호가 끊어져도~ 고춧가루들이 끼어들어도~ 불안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다믄서 ㅋㅋ
드라이빙 중에 진토닉님이랑 갑복이오빠는 일이 생겨서 가시고~ ㅎ
송정 도착했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 이런 낭패가;;;
결국 우리는 다시 용궁사 방면으로 고고~
가는 길에 커피 마실만한 곳이 있길 바라면서 가는데 전부 밥집밖에 없다 ㅎㅎ;
이런 난감할때가... 가다가 유턴에 또 유턴을 하면서 커피숍 진입 완료 ㅋㅋ
좀 있으니 까망클릭 합류~ 대단하다믄서~ ㅎ
커피숍에서 음료 한잔하믄서~ 7월에 1박 2일 이야기도 나누고~
정모날짜도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누고~ 소개도 하고~ ^^
시간 잘가네~ 이렇게 가다보니 어느새 11시~ ㅎㅎ
광안리 쪽으로 가서 광안대교를 함 갔다갈지~ 아니면 해안도로 타고 울산방향으로
올라갈지 논의하다가 울산방향으로 고고~
떼빙으로 이동하기 전에 단체 샷 또 한번 ㅋ
드라이빙 코스 굿굿 ㅎㅎ 다들 오늘 모임 참석 인원도 많고~
떼빙도 잘 되고하니까 기분도 좋고~ ^^ 일광에 한번 들렀다가~
일광에서는 멤버들끼리 설정샷 ㅋㅋ 커플샷도 찍고~ ㅎ
월내에 한번 들렀다가~
여기 풍경 이쁘네~ 사진도 이쁘게 잘 나오고~ ㅎㅎ
여기엔 경남 마티즈 동호회에서 단체로 놀러왔드라믄서~
대단해 대단해~ 오호~ 많드라~ ㅎㅎ
우리도 담에 함 오자고 얘기들을 나눴지 ㅋㅋ
또 단체 샷 고고~ ^^
이제는 간절곶으로 고고~ 역시나 해안도로로~ ㅎㅎ
간절곶 카페... 여기서 굶주린 우리는 야식으로 라면 ㅋㅋㅋ
맛있네 맛있네 ㅋㅋ 라면 먹으면서 내일 얼굴 붓는다는 얘기도 하고 ㅋㅋ
그 시간에 라면 먹고 있으니 ㅋㅋㅋ
어휴 근데 피곤하긴 피곤하드라 ㅎ
점점 피곤에 지쳐가는~ ㅋㅋ 올때는 거의 CB로 말 안했다믄서 ㅋㅋ
잠도 깰겸 음악 크게 들으면서 이동~ ㅋㅋ
오는 길에 음주 단속을 하는데 그룹 드라이빙이라고 하니까 그냥 패스다~
오오~~ 떼빙하면서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면서~ 좋아 좋아 ^^
덕신으로 빠지는 길로 해서 다시 울산으로~~~
근데 이 사람들 갑자기 앞에서 내빼기 시작한다 -0-;;;
드래그~~~~ 한대 두대 막 나가기 시작하더만 갑자기 동이 CB로 왈 "치로님이 선두 맡아주시고요~"
하고는 쌩 -0-;;; 난 어떡하란 얘기냐;;;
앞에 가시던 신입님... 갑자기 막 따라가기 시작하신다;;; 헉;;;
안되겠다 싶어서 뒤에서 쌍라이트 키면서 쫒아가는데 계속 가시네;;;
카메라도 있는 구간이고해서 살살 쫒아가다가 좀 밟았다믄서;;; 킁;;;
뒤에 있던 착한악마님도 쌩~ ㅎㅎ
이건 또 대략 난감하게시리 길도 잘 모르겠고 ㅋㅋ
신호 걸린 틈을 타 네비로 문수 구장 찍고 -0-;;;
천천히 이동이동~
이사람들!!! 미버!!!
다시 모두 모여서 동이, 진포오빠, 까망클릭 세명이서 드래그 ㅎㅎㅎㅎㅎㅎ
오늘 드래그의 승자는 까망클릭 ㅋㅋ 1.6 수동을 이길수는 없다네! ㅋ
그러면서 오늘 하나의 볼거리를 구경했다면서;;;
와인딩이라고 하던가?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동이의 그 기술;;; 오~~~ 감탄사 연발 연발... 멋지드라 ㅎㅎ
담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도 늦었고해서 여기서 인사를~ ^^
가실 분들은 가시고 남은 이들은 또 조를 나눠서 시내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자 고고~
나랑 동이랑 미선이는 일단 문수구장으로 고~
문수구장에서 미선이 차 픽업해서~ 나랑 동이는 차 파킹해두고 미선이 차 타고 시내로 갔지~ ㅋㅋ
시간이 어느덧 3시 -0-;;;
맥주집 들어갔는데 맘에 안드네 -0- 싸가지 없음이야...
그래서 나와서 와바로 이동~ ㅎ 와바 생맥 시켜서 마시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 ㅋㅋ
시간 잘~ 간다... 어느덧 날이 밝아오더라는;;;
나 오늘 또 신기록 세웠음이야 -0-;;;
5시도 되어가고~ 와바 문 닫을 시간도 됐고해서리 나와서 이젠 해장국집으로 이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이러는건데 정말 ㅋㅋㅋ
맛나게 뼈다귀 해장국 잘 먹고~ 6시가 좀 넘은 시각에 완전 안녕! ㅎ
더 웃기는 것은 그렇게 안녕하면서~ "이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네트도 해결할겸 겸사겸사~ ㅋㅋ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느껴 ㅋㅋ
오랫만에 차도 많았고~ 사람도 많았고~ 요즘 점점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 ^^
좋다믄서~ ㅎㅎ
즐거운 정모였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