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른 아침 출근...

푸하... 내 좋은 날은 정말 다 갔소... ㅋ
아침 7시 반 출근 요즘 굉장히 잦네... ㅋㅋ

아침에 출근해서 둘러보니 요즘은 서류 정리도 자주 하는데
뭔가 할게 많네 ㅋㅋㅋ 그동안은 대체 어찌 한방에 다 했던건지...

엄마가 또 사무실로 와서 ㅋ 엄마랑 우체국 들렀다가
집에 오는 길에 파리바게트 가서 빵도 사고 ㅋ 그러고 집에 왔지욤...

한숨 자고 일어나 어항들 물갈이 좀 해주고...
이젠 웹서핑 좀 해야지...

방이 너무 건조한데...
가습기를 사야하나... 아니면 조그마한 어항을 하나 둘까...
고민 좀 해보고 오늘도 샤핑 좀 하셔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