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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폰으로 바꾼 것과 이 폰을 유럽에 가져간 것은 너무도 탁월한 선택이였다!!!
휴~ 우리의 그 사건 사고들때마다 아주 대단한 역할을 해주었다...
로밍을 해서 가지 않았다면 그런 일 있을때마다 공중전화 찾으랴~
동전 바꾸랴 뛰어댕기느라 정신없었을꺼다...
더 다행스러운 것은 가방 도난 사고때 그 가방에 휴대폰을 넣어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ㅎㅎ
물론 그 넓은 땅덩이에서 다 터진 것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도 파리를 벗어나면 거의 신호가 잡히지 않았고...
벨기에에서도 브뤼셀에서만 잡힐 뿐이였다...
말 그대로 대도시에서만 로밍이 된다...
그리고 가기전에는 문자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지만
막상 가서 사용한건 전화밖에 없는듯...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