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울산클릭사랑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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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것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깜딱 놀랬던;;;
그리고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길게 달려서 또 깜딱 놀랬던;;; ㅎ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네~ ^^;;;
즐거웠던 번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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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주신 분들은
하얀돌핀님, 큐피트엄마님, 큐피트엄마님의 짝꿍님^^, 울산클릭님, 로보캅님,
동이님, 술마심개님, 노사장님, 정성가득님, ssagaji(?)님, 로즈마리님,
꼬니님, 찌나님 그리고 저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을 예상치 못했는데;;;
깜딱 놀랬습니다! ㅎ
(혹시라도 저의 좋지못한 기억력으로 인해 빠지신 분이 계시다면
용서하시고 살짝 알려주세요 ^^;)

일단 1차는 'YES'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
다들 안주는 거의 안드시는 분위기! 4분으로 시작해서 한분 한분 오시다보니
점점 자리가 좁아지더라구요~ ㅋ
이때 초반에는 저랑 큐피트엄마님이랑만 술 마시고 ㅠ.ㅠ
다른 분들 미버요!ㅋㅋ
급친 모드라고 해야하나요~ ㅋ
쌓여가는 술병만큼 싹트고 커져가는 돈독함! ㅋ

2차는 '딴따라'로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안주는 거의 안드시는 분위기;;; ㅋ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 시간이 그렇게까지 됐는지 몰랐습니다;;;
한분 두분 인사하시고 사라지시고~ ^^

결국 마지막엔 5명이 남아 해장국까지 먹었답니다~ ㅋㅋ
처음엔 정말 할증이 풀리고 들어가시려나 했는데
정말 할증 풀리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ㅋㅋ
왤케 달린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새롭게 만나 뵌 분도 계시고~ ^^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오랫만에 뵌 분도 계시고~ ^^ 역시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자주 보는 분도 계시고~ ^^ 고만 보까요?ㅋ

즐겁게 한잔 했습니다 ^^ 정말 6시간여가 60분처럼 지나가버렸습니다;
다음에는 알콜 벙개 할 일 있으면 꼭 토욜로 잡겠습니다 ㅠ.ㅠ
사실 아직 술이 덜 깼습니다 -0-;;;

사진은 이따 오후에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음 울산클릭사랑 카페 게시판에... 내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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