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에 도착한 후
신바시에서 JR야마노테센을 타고 신오쿠보역에 도착...
생각했던 일정보다 약간은 빨리 돌아온지라 여유도 있었고 좋았지 ㅋ
숙소로 가는길에 약 파는곳(?표현이 좀 이상한데 ㅋ)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가격을 체크해보고 여기선 쉽게 '퍼펙트휩', '휴족시간' 등등의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단은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숙소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으니 가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난 그때 이미 허리도 아프고 크게 가격차이도 없을듯해서 가기 싫었다뉴 ㅡ.ㅡ;;;
하지만 꼭 가야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젝일슨...
결국 난 ㅆㅂㅆㅂ 거리면서 갈 수밖에 없었다...
한인타운이라고 하더니 온데만데 한글과 한국 음식점도 많았고...
술집 골목인듯했는데 온데만데 한국 노래가 흘러나오더라는...
아무튼 그거랑 상관없이 난 계속 ㅆㅂㅆㅂ 거리며 걸어갔고...
더 승질이 났던건 ㅡ.ㅡ;;; 그렇게 힘들게 걸어서 찾아 간 '돈키호테'
가격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는거다 ㅡ.ㅡ;;;
결국 스스로의 감정 상태를 숨기지 못하는 나의 성질머리상 ㅎ
내가 뿔따구 난건 다 알게되었고 쿄쿄
거기서 산건 아무것도 없었고;;
결국 야식으로 먹을 맥주와 과자를 사기로 결정...
하지만 결국 거기서 한국에 사들고 갈 맥주까지 사버렸다뉴;;;
안그래도 힘든데 먹을꺼리까지... 허허...
난 또 숙소까지 돌아오는 길에 ㅆㅂㅆㅂ ㅡ.ㅡ;;;
아~! 아무튼 숙소에 결국 다시 도착하고...
오늘도 세수하고 손 씻고 발 닦고...
오늘은 발바닥과 종아리 등에 '휴족시간'을 덕지덕지 붙이고...
그 효염을 몸소 체험했다뉴...
나의 오늘의 야식은 '에비스 흑맥주'
안주는 어제 먹던 그대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윌리위카 초컬릿 추가...
에비스 흑맥 한캔에 피로가 쫙 풀리는 것이 조쿠나!!!
예정된 일정은 예상보다 빨리 끝났으나... 결국 이래저래 하다보니 취침 시간은 더 늦어져버렸다뉴;;;
피곤해 피곤해~!
신바시에서 JR야마노테센을 타고 신오쿠보역에 도착...
생각했던 일정보다 약간은 빨리 돌아온지라 여유도 있었고 좋았지 ㅋ
숙소로 가는길에 약 파는곳(?표현이 좀 이상한데 ㅋ)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가격을 체크해보고 여기선 쉽게 '퍼펙트휩', '휴족시간' 등등의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단은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숙소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으니 가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난 그때 이미 허리도 아프고 크게 가격차이도 없을듯해서 가기 싫었다뉴 ㅡ.ㅡ;;;
하지만 꼭 가야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린...
젝일슨...
결국 난 ㅆㅂㅆㅂ 거리면서 갈 수밖에 없었다...
한인타운이라고 하더니 온데만데 한글과 한국 음식점도 많았고...
술집 골목인듯했는데 온데만데 한국 노래가 흘러나오더라는...
아무튼 그거랑 상관없이 난 계속 ㅆㅂㅆㅂ 거리며 걸어갔고...
더 승질이 났던건 ㅡ.ㅡ;;; 그렇게 힘들게 걸어서 찾아 간 '돈키호테'
가격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는거다 ㅡ.ㅡ;;;
결국 스스로의 감정 상태를 숨기지 못하는 나의 성질머리상 ㅎ
내가 뿔따구 난건 다 알게되었고 쿄쿄
거기서 산건 아무것도 없었고;;
결국 야식으로 먹을 맥주와 과자를 사기로 결정...
하지만 결국 거기서 한국에 사들고 갈 맥주까지 사버렸다뉴;;;
안그래도 힘든데 먹을꺼리까지... 허허...
난 또 숙소까지 돌아오는 길에 ㅆㅂㅆㅂ ㅡ.ㅡ;;;
아~! 아무튼 숙소에 결국 다시 도착하고...
오늘도 세수하고 손 씻고 발 닦고...
오늘은 발바닥과 종아리 등에 '휴족시간'을 덕지덕지 붙이고...
그 효염을 몸소 체험했다뉴...
안주는 어제 먹던 그대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윌리위카 초컬릿 추가...
에비스 흑맥 한캔에 피로가 쫙 풀리는 것이 조쿠나!!!
예정된 일정은 예상보다 빨리 끝났으나... 결국 이래저래 하다보니 취침 시간은 더 늦어져버렸다뉴;;;
피곤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