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조금 있으니 곧 엄마가 도착하고 엄마가 아빠를 납치해서
가버렸다... ㅎㄷㄷ
난 결국 사무실을 지켜야했을 뿐이고... ㅠ.ㅠ 3시까지...
쩝 그래도 나에겐 열강이 있으니! ㅋㅋㅋ
그나마 덜 심심했음... ㅋㅋ
열강 돌려놓고 신문 보고 노닐고... 뭐 그리하다보니 시간은 잘잘 가고~
사무실 서류 정리는 안하고 겜 하고 앉았다.. 잘~~~ 한다...
잘~~~ 하는 짓이다... ㅋ
이러다 조만간 또 서류 정리한다고 눈 빠지것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