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야~

이제는 연락이 뜸해지면 서로 궁금해지는거다 ㅋㅋ
서로 뭐하냐고 물어보고 ㅋㅋ 그러다가 만나는거야 ㅋㅋ
오후에 "요즘 뭐하노?"이렇게 시작해서 저녁에 만났지... ㅋ
북경짜장가서 짬봉이랑 탕수육 한그릇씩 하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ㅋㅋ
나중엔 와바가서 간단히 맥주 한병씩 했다...
일본 여행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3월달에 밀어붙이고 ㅋㅋ 일욜날 자세한 일정은 잡기로 했다...

그러다가 호붕이랑 진영이랑 연락와서 나는 집으로 오지 않고 바로 야음동으로 고고~
아어~ 요새 고민되는 일로 인해 열 받아서 소주 쪼매 마시고 ㅋㅋ 이야기 나누고
그러다가 나중엔 공업탑까지 진출했다 ㅋㅋ
바로 집에들 귀가할줄 알았더만 집에 오니 어느덧 3시 30분이 넘었네;;;
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닐고 ㅋㅋ 잼나 잼나 ㅋㅋ

집에 오니 3시 반이 넘었다;;; 내일 피곤하겠구나...
그래도 간만에 잼나게 잘 놀았음이야 ㅋㅋ
아 취할것 같애 ㅋㅋ
한숨 푹 자야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