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기록

뭔가 가벼워지질 않네

치로γ 2013. 4. 2. 22:30
그래봐야 여기저기 뭐 아직도 해결할건 산더미고...
여전히 답은 안보이고... ㅎ

미친 새끼는 여전히 미쳐있고...
제정신 아닌 놈...

뻔... 등산복 질러달란 요청에 백화점 가서 둘러보고
질러주고...
집에 와서 엊그제 이마트서 사온 만두와 소세지 그리고 아그와 냠냠...
여유롭네...
이 별거 아닌게 뭐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