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지키고 저녁엔 얼떨결에 ㅎ

출근해서 사무실 지키는데 역시나 조용하구나...
인강 좀 볼까 하다가 결국엔 그냥 앞으로 이렇게 인강을 보자!!!하고 계획만 짬 ㅋㅋ
아놔... ㅋㅋ 인강 너무 안보고 있네... 큰일이야 ㅋㅋ

사무실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 노닐다가 알풀 분양하고
삼산 가선 대기하다가 티비 결제하공 ㅎㅎ
그러다 왠 삼겹살? ㅎㅎ
얼떨결에 또 삼겹살과 돼지갈비 드시공...
노래방에 잠시 앉았다 갈줄 알았는데 헐... ㅋㅋ
맥주 두어잔 마시고 그랬네...

마트를 가서 맥주를 사서 재워놓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요래 또 두어잔 마시게 되네? ㅋㅋㅋ

알풀 분양하고나니 어항을 통으로 접어야겠다는 확신이 드는구만...
가능하면 일욜에 다 마무리 짓고 정리해야징...

레게는 왜 연락이 없냐... ㅋ
레게도 분양하려고 글 올려놨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 ㅋㅋ
무료 분양해야 데려가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