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재미/어항 속 세상
치비를 보다!!!
치로γ
2012. 8. 11. 11:04
지난달에 딱 덥기 시작할때 분양을 받았더니...
수온이 높아져서 애들이 헤롱헤롱거리다가 하루하루 눕는 애들이 늘어나더라는...
결국 지금 어항에 남아있는 애들은 10여마리 될까나...
절반은 용궁갔다뉴;;;
그런데 역시 새우는 시체를 안치워줘도 알아서 처리하더라... ㅎㄷㄷㄷ
요며칠은 온도가 좀 내려가서 살만해졌다 싶었는데
아침에 먹이 주려고 바라보는데 벽면에 뭐가 붙어있다...
난 설마 뭐 기생충이나 그런건가 싶어서 "헉!!!"하고 쳐다봤는데...
앵? 생긴게 새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치비를 본게다...
사진 왼쪽 벽면에 약간의 빨간색의 형태를 보이는 저게 바로 사쿠라 치비 ㅋㅋ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음 ㅠ.ㅠ
아침엔 앞쪽 유리 벽면에 몇마리 붙어있었는데 지금은 앞쪽 유리엔 하나도 없네;;;
벽면에 붙어있는 녀석들이 6-7마리 정도 되는 것 같던데... ㅋ
치비를 보는 날이 오네... ㅎㅎ
이 사진에선 초록색 대롱 아래 오른쪽에 조그마한거... ㅋㅋ
아놔 진짜 작어 ㅋㅋㅋ
수온이 높아져서 애들이 헤롱헤롱거리다가 하루하루 눕는 애들이 늘어나더라는...
결국 지금 어항에 남아있는 애들은 10여마리 될까나...
절반은 용궁갔다뉴;;;
그런데 역시 새우는 시체를 안치워줘도 알아서 처리하더라... ㅎㄷㄷㄷ
요며칠은 온도가 좀 내려가서 살만해졌다 싶었는데
아침에 먹이 주려고 바라보는데 벽면에 뭐가 붙어있다...
난 설마 뭐 기생충이나 그런건가 싶어서 "헉!!!"하고 쳐다봤는데...
앵? 생긴게 새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비를 본게다...
사진 왼쪽 벽면에 약간의 빨간색의 형태를 보이는 저게 바로 사쿠라 치비 ㅋㅋ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음 ㅠ.ㅠ
아침엔 앞쪽 유리 벽면에 몇마리 붙어있었는데 지금은 앞쪽 유리엔 하나도 없네;;;
벽면에 붙어있는 녀석들이 6-7마리 정도 되는 것 같던데... ㅋ
치비를 보는 날이 오네... ㅎㅎ
아놔 진짜 작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