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기록
늦잠자고 막 이래 ㅋ
치로γ
2012. 8. 4. 23:30
새벽은 아니고 6시쯤에 한번 일어나긴 했는데
그대로 다시 잠듦 ㅋㅋ
자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
헐... 8시 40여분... ㅋㅋ 사무실 문 안열었냐고 그러시네...
"가는 중입니다" 공갈치고 미친듯이 ㅋㅋ 차키 챙기고 사무실 키 챙기는데 왜 안보여? ㅡ.ㅡ;;;
부랴부랴 일단 사무실 고고...
세수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도 안닦고 ㅋㅋㅋ
삼쉴 도착해서 문 열고 생쇼...
와이고... ㅋ 진짜 혼자 비상이였네...
민국이 놈은 전화를 20통을 해도 안받고...
잠들면 시체인놈.. 징하다... 어케 글케까지 전화를 안받니...
20통 넘게 거의 30통 되갈때쯤 전화받네...
몽양 데리고 사무실 와선 잠시 노닐더니 삼산 간다고 가네...
사무실서 이래저래 하다보니 시간 가고...
점심도 별로 안땡기고 그래서 그냥 한참 후에 1시 넘어서야 피자 시켜서 먹고...
집에 와선 또 피자 먹고 노닐다가
김아름이씌 집에 와서 소시지랑 크래미를 안주로 맥주 한잔 묵고...
계곡 다녀오신 엄마 통닭 시키라하셔서 또 한잔 ㅋㅋㅋ
요즘엔 아주 맨날맨날 맥주네... 헐..
그대로 다시 잠듦 ㅋㅋ
자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
헐... 8시 40여분... ㅋㅋ 사무실 문 안열었냐고 그러시네...
"가는 중입니다" 공갈치고 미친듯이 ㅋㅋ 차키 챙기고 사무실 키 챙기는데 왜 안보여? ㅡ.ㅡ;;;
부랴부랴 일단 사무실 고고...
세수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도 안닦고 ㅋㅋㅋ
삼쉴 도착해서 문 열고 생쇼...
와이고... ㅋ 진짜 혼자 비상이였네...
민국이 놈은 전화를 20통을 해도 안받고...
잠들면 시체인놈.. 징하다... 어케 글케까지 전화를 안받니...
20통 넘게 거의 30통 되갈때쯤 전화받네...
몽양 데리고 사무실 와선 잠시 노닐더니 삼산 간다고 가네...
사무실서 이래저래 하다보니 시간 가고...
점심도 별로 안땡기고 그래서 그냥 한참 후에 1시 넘어서야 피자 시켜서 먹고...
집에 와선 또 피자 먹고 노닐다가
김아름이씌 집에 와서 소시지랑 크래미를 안주로 맥주 한잔 묵고...
계곡 다녀오신 엄마 통닭 시키라하셔서 또 한잔 ㅋㅋㅋ
요즘엔 아주 맨날맨날 맥주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