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γ 2012. 5. 18. 23:30
밥 먹고 영화 보는데...
전화랑 문자 카톡 대박 ㅡ.ㅡ
진짜 질리따이... 아...

결국 동네에서 엄마를 봤네... 푸하...
울엄마 참 대단한 집념임...

낙지와 꽃새우를 안주로 냠냠...
나의 금주는 5일을 못버티고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그리고 엄마랑 아름이는 가고
우린 달감으로 이동해서 또 맥주 냠냠... 푸하...

나의 금주...
이렇게 끝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