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 A/S 보내놨더니 무소식일쎄..
아빠가 요즘 네비가 잘 안된다고..
그냥 멈춰있다고 그러시길래...
포맷하고 펌업을 했더니만 ㅡ.ㅡ;;;
이게 WINCE로만 부팅이 되고 펌업이 진행이 안되고 막 이래...
몇번을 해봐도 똑같은 증상...
결국
서비스센터 전화했더니
하드 디스크가 안나타나면 해결 방법은 A/S 서비스 밖에 없다는 대답...
우체국 가서 꽁꽁 포장해서 A/S 센터로 택배를 날려보냈다...
6월 23일 목요일 12시경 택배 발송
6월 24일 금요일 오후 택배 배송 완료 문자 옴...
그런데 빌립에선 깜깜 무소식 ㅡ.ㅡ
6월 27일 월요일 빌립 홈페이지에 1:1 문의 글 올려놨더니
6월 28일 화요일 오전 서비스센터에 입고는 되었으나 서비스를 기다리는 물건이 많은 관계로
10일여 정도 소요될꺼라는 답변 글 달림...
장난 하나 이것들이 ㅡ.ㅡ
무슨 서비스 하나 받는데 10일 넘게 소요된다는건지...
그러면 한번 택배 보내고 수리 받고 다시 택배로 물건 받는데 한 보름 걸린단 말이가?
아... 진짜...
빌립 서비스 엉망이네...
서비스센타가 없어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거임?
그럼 직접 기계 들고 서울까지 올라가면 바로 수리해주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래서 중소기업 제품을 사면 안되는거지...
이제 뭐 PMP 살 일이 없으니 두번 다시 빌립 이용할 일은 없겠지만...
이건 진짜 아닌듯...
니네 정말 뽜야~!!!
그리고... 홈페이지에는 서비스센터에 물건이 입고되면 입고 됐다고 문자로 연락준다매...
근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고객이 직접 1:1 문의 게시판으로 질문을 해야지만 입고 확인됐다고
연락을 주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