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기록
주말동안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ㅋㅋ
치로γ
2010. 4. 11. 22:05
토요일도 아침에 아빠가 "닌 오늘 그냥 집에 있어라" 하셔서
집에 그냥 푹~ ㅋㅋ
아침에 몽이 병원 맡기고 아름이 출근하시고 집에 오는 길에
뚜레주르 들러서 오랫만에 빵 구입...
젝일.. 동네에 뚜레주르 있을땐 좋았는데 ㅠ.ㅠ
근데 달동 뚜레주르는 왤케 빵 종류가 엄는거냐 ㅡ.ㅡ;
연아빵도 한가지인가 두가지밖에 엄꼬 ㅡ.ㅡ;;;
그렇게 다시 몽이를 찾아서 집에 와서 뒹구르르 하다가 빵 좀 집어먹고...
티비 좀 보다가 잠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뜨니 오후...
오후에도 식빵에 이래저래 대충 먹고 티비 보고 노닐다가 뒤늦게
만화책에 삘 꽂혀가... 다 읽고 새벽 2시 넘어 잠들고 ㅋㅋ
일요일도 마찬가지로 하는거 없이 먹고 자고 반복...
저녁엔 역시나 티비와 한몸...
이렇게 시간을 때우고나니 드는 생각...
'아 차라리 카메라 들고 어디 놀러라도 갈껄...'
집에 그냥 푹~ ㅋㅋ
아침에 몽이 병원 맡기고 아름이 출근하시고 집에 오는 길에
뚜레주르 들러서 오랫만에 빵 구입...
젝일.. 동네에 뚜레주르 있을땐 좋았는데 ㅠ.ㅠ
근데 달동 뚜레주르는 왤케 빵 종류가 엄는거냐 ㅡ.ㅡ;
연아빵도 한가지인가 두가지밖에 엄꼬 ㅡ.ㅡ;;;
그렇게 다시 몽이를 찾아서 집에 와서 뒹구르르 하다가 빵 좀 집어먹고...
티비 좀 보다가 잠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뜨니 오후...
오후에도 식빵에 이래저래 대충 먹고 티비 보고 노닐다가 뒤늦게
만화책에 삘 꽂혀가... 다 읽고 새벽 2시 넘어 잠들고 ㅋㅋ
일요일도 마찬가지로 하는거 없이 먹고 자고 반복...
저녁엔 역시나 티비와 한몸...
이렇게 시간을 때우고나니 드는 생각...
'아 차라리 카메라 들고 어디 놀러라도 갈껄...'